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원광대학교병원이 전북 지역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원광대병원은 전국 374개 의료기관 중 25위에 오르며 우수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환자들이 직접 평가한 지표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번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 지역 평가 대상인 13개 의료기관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단위로 보면 전체 평가 대상 374개 병원 중 25위에 해당하는 높은 순위입니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을 이용한 입원 환자가 직접 겪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국가 단위의 평가 제도입니다.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가 직접 평가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환자가 체감하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중심 진료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로 꼽힙니다.
평가 항목과 병원 측 반응
이번 평가는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들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의사 및 간호사와의 의사소통
- 투약 및 치료 과정
- 환자 권리 보장
- 병원 환경
- 전반적인 입원 경험
원광대병원은 그동안 환자 중심 의료를 핵심 가치로 두고 의료 질 향상, 환자 안전 강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확대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환자들의 의견을 실제 진료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결과에 대해 김병륜 원광대병원 적정의료관리실장은 환자가 직접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의료진과 전 직원이 환자 입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