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멕시코전 부진에 재조명된 박주영의 과거 슈팅 지적 영상 내용

이응키억ok 2026/07/31
추천 105 비추 4 조회수 2212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5306

최근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설영우가 과거 울산 HD 시절 선배 박주영에게 슈팅 지적을 받았던 유튜브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설영우는 멕시코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고, 이에 누리꾼들이 과거 박주영의 뼈아픈 조언을 찾아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설영우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전반 41분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9 사포판

핵심 내용

설영우는 지난 19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주 포지션인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서 뛰던 설영우는 전반 41분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완벽한 찬스를 맞이했으나, 왼발 슈팅이 골대를 크게 벗어나며 기회를 날렸습니다. 결국 후반 26분 엄지성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2023년 10월 울산 HD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이 다시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박주영은 설영우의 슈팅 능력을 냉정하게 평가하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과거 유튜브 영상 속 대화 내용

당시 영상에서 선배 박주영과 후배 설영우는 슈팅 실력을 두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 박주영의 지적: 박주영은 설영우에게 "무조건 천장 보고 때리라고 몇 번을 얘기해 줬는데"라며 "못 넣을 줄 알았다. 얘한테 기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설영우의 반박: 이에 설영우는 "이런 얘기가 저를 주눅 들게 한다"며 "그래도 잘했다고 해주면 좋은데"라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박주영의 재반박: 설영우의 항변에도 박주영은 "거짓말은 못 한다"며 "크로스랑 슈팅이 똥"이라고 직설적인 평가를 이어갔습니다.

설영우가 2023년 10월 올라온 울산 HD 유튜브 영상에서 박주영의 지적에 대해 반박하는 모습. 2023.10.2 울산 유튜브 캡처

멕시코전에서 설영우가 결정적인 왼발 슈팅 기회를 허공으로 날려 보내자, 팬들은 박주영의 과거 발언이 정확한 지적이었다며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05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