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요트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하계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해양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집니다.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 등 총 72명 규모로 진행되며, 여수시는 선수단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요트 2026 청소년 국가대표들이 하계 합동 전지훈련 참가를 위해 여수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핵심 내용
여수시는 우수한 해양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요트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6개 팀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여수시는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참가 규모 및 선수단 구성
이번 하계 합동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인원은 총 6개 팀, 72명입니다.
- 국가대표단 55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여수시청 소속 김창주, 이경진 선수를 포함한 국가대표 19명, 상비군 10명, 청소년 국가대표 26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기타 후보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72명의 선수단이 7월과 8월 두 달간 여수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합니다.
지역 상생 지원책 및 홍보 연계
여수시는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감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합니다.
- 여수사랑상품권 지급: 5일 이상 체류하는 선수단에게 1인당 하루 4000원씩, 최대 1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역 상품권을 지원하여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합니다.
- 박람회 홍보 연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선수단에 박람회 입장권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