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방송에 출연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청년 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면서, 그보다 다섯 살 어린 후배 배우 송강호와의 나이 차이가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수종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식단 조절을 통해 데뷔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동안 비결은 일상 속 작은 절제와 올바른 식습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핵심 내용
최수종은 지난 28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비결로 '절제'를 꼽았습니다. 직업 특성상 늘 대본을 외우고 연기를 해야 하기에 끊임없이 운동하고 책을 읽으며 몸과 마음을 가꾼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는 식단과 체중 유지에서 잘 드러납니다.데뷔 이후 지금까지 체중이 70kg을 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왔습니다.과거 대하드라마 '대조영' 촬영 당시에는 체중 조절을 위해 2년 동안 밥을 먹지 않고 고구마, 삶은 달걀, 채소 위주로만 식사했습니다.평소에도 밀가루 음식과 튀김류는 거의 먹지 않는 식습관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밀가루와 튀김을 멀리하는 노화 방지 효과
최수종이 실천하는 밀가루와 튀김 멀리하기는 실제로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는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합니다. 이는 피지선을 자극해 모공을 넓히고 피부 결을 거칠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제한하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