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수주잔고 4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북미와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 확대와 국내외 전력망 프로젝트 매출 성장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대규모 수주잔고 확보는 향후 대한전선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습니다.

핵심 내용
대한전선은 최근 분기 매출 1조 1987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8%,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수치로, 3개 분기 연속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줍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4%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수주잔고 확대의 의미와 향후 성장 기반
대한전선이 확보한 수주잔고는 향후 수년간의 일감을 미리 확보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안정성을 크게 높입니다. 특히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원자재인 전기동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 속에서도 높은 수주 잔고와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등 설비 투자와 생산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더욱 제고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