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 발표: 삼성물산 13년 연속 1위 및 주요 건설사 변동 현황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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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3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GS건설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3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등을 종합해 산정되었으며 공공 및 민간 공사 입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 전경입니다.

핵심 내용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6년도 토목건축공사업 기준 시공능력평가 결과, 상위권 건설사들의 순위와 평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액 34조 8785억 원으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현대건설: 평가액 18조 2714억 원으로 2위를 유지했습니다.
  • GS건설: 평가액 11조 6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체 건설업체의 84.1%인 7만 4332개사가 신청해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결과는 공공공사 입찰 자격 제한, 민간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및 보증심사 등에 활용됩니다.

분야별 실적 순위

지난해 공사 종류별 실적을 살펴보면 분야별로 강세를 보인 건설사들이 다릅니다.

  • 토목건축: 현대건설(10조 9000억 원), 삼성물산(9조 7000억 원), 현대엔지니어링(7조 8000억 원) 순입니다.
  • 토목: 대우건설(1조 8000억 원), 현대건설(1조 6000억 원), GS건설(1조 3000억 원) 순입니다.
  • 건축: 현대건설(9조 3000억 원), 삼성물산(8조 6000억 원), 현대엔지니어링(7조 3000억 원) 순입니다.
  • 산업·환경설비: 삼성E&A(7조 4000억 원), 현대건설(4조 4000억 원), 삼성물산(3조 3000억 원) 순입니다.
  • 조경: 우미건설(918억 원), 삼성물산(898억 원) 순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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