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월드컵 공연 착용 셔츠 자선 경매 1억 6천만 원에 낙찰

알럽쏘마취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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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입었던 셔츠가 자선 경매에서 11만 달러(약 1억 6000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번 경매는 크리스티 경매소가 주관한 자선 행사로, 지민의 셔츠는 월드컵 결승전 실제 경기구와 함께 공동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으로 기부됩니다.

핵심 내용

크리스티 경매소가 진행한 온라인 자선 경매 '하나의 골: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을 위한 경매'가 일주일간의 입찰 끝에 마감되었습니다. 전 세계 24개국에서 입찰자가 참여한 이번 경매에서는 출품된 27개 물품이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 총 낙찰액: 65만 2630달러 (약 9억 4000만 원)로, 당초 최저 추정가의 8배를 넘어서는 금액입니다.
  • 최고가 낙찰품: BTS 지민의 하프타임 공연 착용 셔츠와 결승전 실제 경기구가 각각 11만 달러(약 1억 6000만 원)로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지민의 셔츠 디자인: 흰색과 붉은색 바탕에 BTS 관련 패치가 부착된 디자인으로, 최저 추정가의 약 37배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되었습니다.

월드컵 하프타임쇼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연합뉴스

BTS 멤버별 의상 낙찰 현황 및 기부처

이번 경매에서 BTS 멤버들이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과 소품 7점은 총 30만 300달러(약 4억 3000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경매 수익금의 약 46%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 지민 (셔츠): 11만 달러 (약 1억 6000만 원)
  • 뷔 (스카프/머플러): 4만 6200달러 (약 6600만 원)
  • 정국 (재킷): 4만 6200달러 (약 6600만 원)
  • 슈가 (바지): 3만 3000달러 (약 4700만 원)
  • 제이홉 (장갑): 2만 8600달러 (약 4100만 원)
  • RM (부츠): 1만 9800달러 (약 2800만 원)

이번 자선 경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글로벌 시티즌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 기금에 전달되어 전 세계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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