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자매를 상대로 10년 동안 가혹한 학대를 일삼은 60대 계모가 청주지법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계모는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 자매들에게 차마 말로 표현하기 힘든 범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계모는 많은 양의 밥을 1시간 안에 먹지 못하면 대소변을 섞어 먹였고, 최장 2주간 씻지 못하게 통제했습니다. 사소한 일로 폭행과 흉기 위협을 가했을 뿐 아니라, 남편을 속이기 위해 자매들에게 서로를 폭행하도록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숙식 생활을 하느라 이 사실을 전혀 몰랐고, 결국 지난해 4월 잠옷 차림으로 탈출한 첫째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범행이 밝혀졌습니다. 계모는 법정에서도 아이들이 허위 사실을 말한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계모는 많은 양의 밥을 1시간 안에 먹지 못하면 대소변을 섞어 먹였고, 최장 2주간 씻지 못하게 통제했습니다. 사소한 일로 폭행과 흉기 위협을 가했을 뿐 아니라, 남편을 속이기 위해 자매들에게 서로를 폭행하도록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숙식 생활을 하느라 이 사실을 전혀 몰랐고, 결국 지난해 4월 잠옷 차림으로 탈출한 첫째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범행이 밝혀졌습니다. 계모는 법정에서도 아이들이 허위 사실을 말한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