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신유열 전무를 필두로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 부문에서 속도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기존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고부가 가치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 영역으로 사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분야는 화학 부문의 인공지능용 회로박 사업입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지면서 고속신호 전송용 초극저조도 동박 수요가 급증하자 이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국내 유일의 회로박 생산지인 익산공장에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 라인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 증설을 통해 익산공장의 생산 능력은 2027년까지 1만 6000t 규모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전지박 물량을 넘겨받아 ESS용 제품 생산에 집중하게 됩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2공장 전경)
재원 확보를 위한 움직임도 구체적입니다. 자회사인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해 확보한 자금을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과 반도체용 초극박, ESS 및 EV 배터리용 전지박 등 4대 핵심 제품군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와 수소 사업 역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바이오 사업은 송도 1공장의 사용 승인을 받아 상업 생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수소 사업의 경우 롯데케미칼이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인 롯데SK에너루트가 울산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세우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롯데SK에너루트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전경)
이외에도 한일 식품 계열사들이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한일 협업 체제인 원롯데 전략도 한층 더 강화하는 흐름입니다. 신사업 구상이 앞으로 그룹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지 지켜보게 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분야는 화학 부문의 인공지능용 회로박 사업입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지면서 고속신호 전송용 초극저조도 동박 수요가 급증하자 이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국내 유일의 회로박 생산지인 익산공장에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 라인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 증설을 통해 익산공장의 생산 능력은 2027년까지 1만 6000t 규모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전지박 물량을 넘겨받아 ESS용 제품 생산에 집중하게 됩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2공장 전경)
재원 확보를 위한 움직임도 구체적입니다. 자회사인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해 확보한 자금을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과 반도체용 초극박, ESS 및 EV 배터리용 전지박 등 4대 핵심 제품군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와 수소 사업 역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바이오 사업은 송도 1공장의 사용 승인을 받아 상업 생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수소 사업의 경우 롯데케미칼이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인 롯데SK에너루트가 울산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세우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롯데SK에너루트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전경)
이외에도 한일 식품 계열사들이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한일 협업 체제인 원롯데 전략도 한층 더 강화하는 흐름입니다. 신사업 구상이 앞으로 그룹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지 지켜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