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방안을 두고 시장과 시민 단체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현재 시설이 건립 취지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제대로 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이병하, 백남해, 유진상, 최영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의곤 집행위원장과 송명희 집행위원이 참석해 전당의 건립 과정과 전시 내용, 운영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대책위는 현재 민주주의전당이 본래의 설립 취지와 다르게 일반적인 문화와 휴식 공간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서울이나 광주 등 다른 지역의 민주화운동 기념 시설에 비해 전시 콘텐츠가 많이 부실하다며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대책위의 의견을 검토하여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민주주의전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제대로 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이병하, 백남해, 유진상, 최영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의곤 집행위원장과 송명희 집행위원이 참석해 전당의 건립 과정과 전시 내용, 운영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대책위는 현재 민주주의전당이 본래의 설립 취지와 다르게 일반적인 문화와 휴식 공간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서울이나 광주 등 다른 지역의 민주화운동 기념 시설에 비해 전시 콘텐츠가 많이 부실하다며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대책위의 의견을 검토하여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민주주의전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