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연인 흉기 협박 혐의 기소유예 처분 사건 전말과 심경 고백 정리

방구석대표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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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최근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난 1월 상간남 의혹을 벗은 데 이어 이번 사건까지 마무리되며 그동안 그를 둘러싼 법적 혐의를 모두 벗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최정원이 교제 중이던 상대방의 이별 통보를 받은 뒤 발생했습니다. 당시 그는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흉기를 든 채 상대방의 집을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검찰은 특수협박 혐의 자체는 인정했으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선처를 요청한 점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습니다. 함께 제기되었던 동영상 유포 협박과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과 일상적인 연락 정황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건이 일단락된 후 최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의 답답했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거의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캄캄한 늪 속에서 허우적대는 기분이었으며, 상간남과 스토킹남이라는 오명 속에서 인간 이하의 소리까지 들으며 처절하게 버텨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모든 상황이 끝났다며 상간남 소송에서도 승소하여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명확히 밝혀졌다는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힘겨운 터널을 지나 앞으로는 겸손한 한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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