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서부전선을 지키는 육군 1군단이 GP와 GOP 경계작전 중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근무를 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래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실탄을 끼워두는 것이 원칙이지만,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두는 방식으로 자체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육군 자료사진
이러한 조치는 총기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K6 중기관총은 적 초소를 조준하고 있어 오발이 발생하면 북한군의 조준사격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지상작전사령부까지는 보고가 되었으나 합참에는 누락되었으며, 합참은 전방 지역 실탄 삽탄이 원칙인 만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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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치는 총기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K6 중기관총은 적 초소를 조준하고 있어 오발이 발생하면 북한군의 조준사격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지상작전사령부까지는 보고가 되었으나 합참에는 누락되었으며, 합참은 전방 지역 실탄 삽탄이 원칙인 만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