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북동쪽 해상에서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의 세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강도 '강'의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 중인데, 해수면 온도가 높은 해역을 지나면서 앞으로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습니다.
태풍 돌핀은 현재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 오후쯤에는 중심기압이 905hPa까지 떨어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58m에 달하는 '초강력'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위력이면 건물이 무너지거나 철탑이 꺾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후 8월 초까지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할 예정이며, 8월 2일 오후에는 강풍반경이 460km까지 넓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예상되는 경로는 일본 남쪽 먼바다를 지나 도쿄와 오키나와 동쪽 해상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동 속도가 유동적이고 상층 기압계 흐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향후 진로를 계속 유의 깊게 관측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태풍 돌핀은 현재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 오후쯤에는 중심기압이 905hPa까지 떨어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58m에 달하는 '초강력'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위력이면 건물이 무너지거나 철탑이 꺾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후 8월 초까지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할 예정이며, 8월 2일 오후에는 강풍반경이 460km까지 넓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예상되는 경로는 일본 남쪽 먼바다를 지나 도쿄와 오키나와 동쪽 해상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동 속도가 유동적이고 상층 기압계 흐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향후 진로를 계속 유의 깊게 관측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