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에서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박물관 세 곳이 연달아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절도범들이 범행 후 전동 킥보드를 타고 유유히 도주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4일 코트도르 지역 박물관에 검은 옷을 입고 가발을 쓴 괴한 두 명이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망치로 진열장을 부순 뒤 기원전 500년경 제작된 켈트족 황금목걸이를 훔쳐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이 외에도 남부 고고학센터에서 고대 금화 40여 개가 털렸고, 지난 5일에는 랄리크 박물관에서 약 74억 원 상당의 보석류가 순식간에 도난당했습니다. 프랑스 사법경찰은 지난해 가을부터 박물관 절도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며 대응에 나선 상황입니다.

지난달 24일 코트도르 지역 박물관에 검은 옷을 입고 가발을 쓴 괴한 두 명이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망치로 진열장을 부순 뒤 기원전 500년경 제작된 켈트족 황금목걸이를 훔쳐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이 외에도 남부 고고학센터에서 고대 금화 40여 개가 털렸고, 지난 5일에는 랄리크 박물관에서 약 74억 원 상당의 보석류가 순식간에 도난당했습니다. 프랑스 사법경찰은 지난해 가을부터 박물관 절도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며 대응에 나선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