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 부인,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스토킹 피의자 고소

작성자현남친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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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된 의혹이 퍼지면서 황정민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인 샘컴퍼니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황정민. 연합뉴스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관련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입니다. 소속사는 이미 지난해에 해당 작성자 A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피의자 A씨에 대해 이미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스토킹 혐의 또한 인정되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그동안 A씨는 SNS를 통해 황정민과 내연 관계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5월을 끝으로 황정민과 연락이 완전히 끊기자, 같은 해 8월 1일 해외 제작사에 두 사람의 관계를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이에 황정민 측으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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