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진짜 골치 아픈 상황이네. 3년 전에 매립지 사업하려고 150억이나 주고 땅을 샀는데, 알고 보니 온통 물구덩이라 못 쓰는 땅이래.
정밀진단해보니까 보강 비용만 무려 천억 원이 넘게 들고 안전 보장도 안 된다는데, 계약서에 '보강이 필요할 수 있고 비용은 매수자가 낸다'는 조항이 적혀 있어서 공사 측은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입장이야. 반면에 업체는 못 쓰는 땅을 팔았다며 3년째 공사도 시작 못 하고 이자만 내고 있다네.
댓글 보니까 150억짜리 땅을 사면서 계약서 조항을 제대로 확인 안 한 게 이해 안 간다는 반응도 있고, 아무리 그래도 이런 상태인 걸 다 알고 판 건 너무했다는 의견도 보여. 참 복잡한 문제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