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내부가 직장 내 성비위 폭로로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도청 안에서 쓰는 익명 소통 게시판에 같은 부서 직원으로부터 성적인 요구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자 의도적으로 업무에서 배제당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퍼지는 등 보복성 2차 피해를 겪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만나주지 않으면 일을 그만두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기혼자라 그동안 쉽게 공론화하지 못했다며 여전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해 직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다른 동료들도 비슷한 갑질과 업무 배제를 당해 결국 팀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며 특별지시를 내렸고 엄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부 게시판을 통해 폭로된 만큼 도청 차원에서 앞으로 어떻게 조사가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자 의도적으로 업무에서 배제당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퍼지는 등 보복성 2차 피해를 겪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만나주지 않으면 일을 그만두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기혼자라 그동안 쉽게 공론화하지 못했다며 여전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해 직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다른 동료들도 비슷한 갑질과 업무 배제를 당해 결국 팀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며 특별지시를 내렸고 엄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부 게시판을 통해 폭로된 만큼 도청 차원에서 앞으로 어떻게 조사가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