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템플스테이 후기, 래프팅과 예불로 즐기는 이색 여름 휴가 추천

서양감자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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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색적인 여름 휴가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조용히 명상만 하는 줄 알았던 절에서 시원한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경남 하동 쌍계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지류에서 스님과 함께 시원하게 노를 저으며 래프팅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중간에 갑자기 내린 비와 지리산 자락의 운무가 어우러져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낮에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면 저녁에는 차분한 사찰의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대웅전에 모여 정성스럽게 저녁 예불을 드리고 불경을 읽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절로 차분해집니다.

웅장한 범종을 직접 쳐보는 특별한 타종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맑고 깊은 종소리를 들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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