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미국과의 무력 충돌 14일째를 맞아 쿠웨이트 등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란군은 자폭 드론인 '아라시'를 동원해 미군 장비 보관 시설과 주둔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 여파로 바레인에서는 두 차례 미사일 경보가 울렸고, 이라크 쿠르드 자치 지역의 에르빌 공항 인근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크게 치솟는 상황입니다.
이라크 에르빌 국제공항 근처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 모습입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군 기지 창고를 화염에 휩싸이게 했고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제5함대의 감시탑에 큰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군 주둔 국가의 주민들에게는 안전을 위해 미군 병력 반경 500미터 이내에서 즉시 대피하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이번 공습 여파로 바레인에서는 두 차례 미사일 경보가 울렸고, 이라크 쿠르드 자치 지역의 에르빌 공항 인근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크게 치솟는 상황입니다.

이라크 에르빌 국제공항 근처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 모습입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군 기지 창고를 화염에 휩싸이게 했고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제5함대의 감시탑에 큰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군 주둔 국가의 주민들에게는 안전을 위해 미군 병력 반경 500미터 이내에서 즉시 대피하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