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원 추징 위기 뇌출혈 환자 구한 용산세무서 공무원 미담

작성자현남친 2026/07/24
추천 106 비추 4 조회수 2462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4508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용산세무서 소속 국세공무원의 따뜻한 미담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업 실패와 중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한 납세자가 억울하게 수천만 원의 세금을 추징당할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인 A씨는 과거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컴퓨터 유통 업체를 운영했던 인물입니다.

지금은 폐업한 상태이지만 당시 거래처 중 한 곳이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자료상 행위로 적발되면서 A씨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A씨 역시 가짜 거래를 꾸몄다는 오해를 받아 2000만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미 사업 실패를 겪은 데다 뇌출혈로 쓰러져 심신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였던 A씨에게 수천만 원의 세금은 감당할 수 없는 무게였습니다.

생계마저 곤란한 상황에서 억울함까지 더해져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이 바로 이대건 용산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이었습니다.

이 실장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A씨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거래 사실을 꼼꼼히 확인하고 소명 자료를 갖춰 결국 세금 감액과 구제를 이끌어냈습니다.

덕분에 억울한 누명을 벗고 한숨을 돌린 A씨는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이 실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실장은 억울한 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감사할 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이 절망에 빠진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구제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06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