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SK 보통주 활용한 자금 조달 시나리오 분석

아임파인땡큐앤쥬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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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 원이라는 거액의 재산분할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면서 자금 조달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법원이 주식 직접 분할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하면서 경영권 지배력 자체는 지킬 수 있게 되었지만, 당장 막대한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즉 지배권의 기반이 되는 보통주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핵심입니다. 시장에서는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통주를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배당을 늘리는 방안, 혹은 일부 자산을 매각하는 시나리오 등이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번 분할금 산정 기준은 지난 4월 변론 종결일 종가인 16만 원을 기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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