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 일타강사로 유명한 현우진 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직 교사들에게 수억 원을 주고 수능 관련 문항을 구매했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건데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현우진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 씨에게 돈을 받고 문제를 넘겨준 현직 교사 2명과 교재개발 업체 직원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이 구형되었습니다.
검찰은 현직 교사가 사설 학원에 문항을 판매하면 특정 학생들이 출제 경향을 미리 접하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공교육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반면 현우진 씨 측은 계약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주고받은 것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 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자신이 내신 수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교사들이 제작한 문제 역시 내신과 무관한 수능용 문제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선고기일은 다음 달 2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현우진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 씨에게 돈을 받고 문제를 넘겨준 현직 교사 2명과 교재개발 업체 직원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이 구형되었습니다.
검찰은 현직 교사가 사설 학원에 문항을 판매하면 특정 학생들이 출제 경향을 미리 접하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공교육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반면 현우진 씨 측은 계약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주고받은 것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 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자신이 내신 수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교사들이 제작한 문제 역시 내신과 무관한 수능용 문제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선고기일은 다음 달 2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