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다시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면서 외환시장 안팎에서 관련 내용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반기 보고서를 보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등 총 10개 나라가 명단에 그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 지난 2023년 11월에 이 명단에서 빠졌다가 일 년 만인 2024년 11월에 다시 포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미국은 대미 무역 흑자가 150억 달러를 넘거나 경상수지 흑자가 GDP의 3% 이상인 경우 등 세 가지 기준을 두고 교역국들을 평가합니다. 이 중 두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이 됩니다.
다행히 이번 발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없었습니다. 미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면밀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2023년 11월에 이 명단에서 빠졌다가 일 년 만인 2024년 11월에 다시 포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미국은 대미 무역 흑자가 150억 달러를 넘거나 경상수지 흑자가 GDP의 3% 이상인 경우 등 세 가지 기준을 두고 교역국들을 평가합니다. 이 중 두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이 됩니다.
다행히 이번 발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없었습니다. 미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면밀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