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에서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인공은 문기석 태안신협 이사장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태안군청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360만 원으로, 문 이사장은 지난해에도 350만 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속 문기석 이사장과 윤희신 태안군수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의 기부 활동은 1991년 작은 자영업을 하던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틈나는 대로 주변에 버려진 깡통과 스테인리스 그릇 등 고물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온 것입니다. 그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쌓인 기부금이 어느덧 1억 7천만 원에 이릅니다.
문 이사장은 봉사단체인 '초심회'를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돌보기, 자연정화 활동, 교도소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는 사회봉사효행부문 태안군민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시절 주변 이웃들에게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주고 싶었다는 그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기부 인생 50년을 채우겠다는 그의 다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360만 원으로, 문 이사장은 지난해에도 350만 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속 문기석 이사장과 윤희신 태안군수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의 기부 활동은 1991년 작은 자영업을 하던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틈나는 대로 주변에 버려진 깡통과 스테인리스 그릇 등 고물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온 것입니다. 그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쌓인 기부금이 어느덧 1억 7천만 원에 이릅니다.
문 이사장은 봉사단체인 '초심회'를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돌보기, 자연정화 활동, 교도소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는 사회봉사효행부문 태안군민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시절 주변 이웃들에게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주고 싶었다는 그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기부 인생 50년을 채우겠다는 그의 다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