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현장감식이 안전 문제로 연기되었습니다. 닷새 동안 이어진 불길은 109시간 41분 만에 완전히 진압되었지만, 내부 붕괴 위험이 커서 진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화재 열기로 인해 6층 내부의 철제 선반이 무너져 내렸고, 복층 적재 구조인 메자닌을 구성하는 철골 기둥이 녹아내린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1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구조물이 추가로 떨어질 위험도 있어서 소방당국과 경찰은 건물 안전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소방청은 중앙화재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6층 내부 확인을 마쳤으며, 관련 CCTV 영상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화재 열기로 인해 6층 내부의 철제 선반이 무너져 내렸고, 복층 적재 구조인 메자닌을 구성하는 철골 기둥이 녹아내린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1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구조물이 추가로 떨어질 위험도 있어서 소방당국과 경찰은 건물 안전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소방청은 중앙화재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6층 내부 확인을 마쳤으며, 관련 CCTV 영상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