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거주 중인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전한 현지 폭염과 에어컨 설치 비용 이야기가 무척 놀랍습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요즘 영국의 여름 날씨와 실상을 털어놓았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해 보입니다.
방송에서 백진경은 영국에 사는 한 한국 지인이 에어컨을 딱 한 대 설치하는 데 무려 2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000만 원이나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집들이 대부분 오래되어 에어컨 설치 작업 자체가 워낙 까다롭고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환경보호에 극도로 신경을 쓰는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역시 기온이 40도까지 올라도 환경 문제 때문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심지어 영국의 지하철과 버스, 일반 가정집에도 대부분 에어컨이 없어서 폭염이 찾아오면 버티기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덥지 않았는데 기후가 변하면서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시원함에 유럽인들이 놀라지 않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남편이 춥다고 느낀다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본인도 4,000만 원이라는 엄청난 설치비용 앞에서는 선뜻 에어컨을 달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에서 백진경은 영국에 사는 한 한국 지인이 에어컨을 딱 한 대 설치하는 데 무려 2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000만 원이나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집들이 대부분 오래되어 에어컨 설치 작업 자체가 워낙 까다롭고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환경보호에 극도로 신경을 쓰는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역시 기온이 40도까지 올라도 환경 문제 때문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심지어 영국의 지하철과 버스, 일반 가정집에도 대부분 에어컨이 없어서 폭염이 찾아오면 버티기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덥지 않았는데 기후가 변하면서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시원함에 유럽인들이 놀라지 않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남편이 춥다고 느낀다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본인도 4,000만 원이라는 엄청난 설치비용 앞에서는 선뜻 에어컨을 달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