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새로운 아기 판다가 벌써 태어난 지 50일을 맞이했습니다. 푸바오의 동생이자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인데, 최근 건강검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6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을 때 겨우 171g이었던 아기 판다는 50일 만에 2.3kg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13배나 몸무게가 늘어나며 아주 건강하게 자라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양쪽 눈을 모두 뜨고 목에 힘이 생겨 스스로 고개를 가누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도 한층 뚜렷해졌고 바닥에서 배밀이를 시작하는 등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언니인 푸바오는 지난 2024년 중국으로 돌아갔고, 이제 세 살이 된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조만간 중국으로 떠나야 합니다. 이별의 아쉬움 속에 찾아온 이번 막둥이 아기 판다 역시 사육사들과 전문가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있어, 다음 이름 짓기 과정도 기다려집니다.

지난 6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을 때 겨우 171g이었던 아기 판다는 50일 만에 2.3kg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13배나 몸무게가 늘어나며 아주 건강하게 자라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양쪽 눈을 모두 뜨고 목에 힘이 생겨 스스로 고개를 가누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도 한층 뚜렷해졌고 바닥에서 배밀이를 시작하는 등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언니인 푸바오는 지난 2024년 중국으로 돌아갔고, 이제 세 살이 된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조만간 중국으로 떠나야 합니다. 이별의 아쉬움 속에 찾아온 이번 막둥이 아기 판다 역시 사육사들과 전문가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있어, 다음 이름 짓기 과정도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