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상상하기 힘든 끔찍한 방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침 시간대 관리사무소에서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불길이 치솟아 주민들과 관리 직원들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해당 아파트에 살고 있는 70대 주민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주민은 최근 입주자 대표 선거에서 감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일 오전 8시 29분쯤, 이 주민은 인화성 물질을 들고 관리사무소에 들어가 뿌린 뒤 불을 붙였습니다. 당시 관리사무소에서는 아파트 관리규약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고, 옆 경로당에도 노인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번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불길을 피해 몸에 불이 붙은 채 밖으로 뛰쳐나온 주민들을 다른 이웃들이 옷가지로 꺼주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 화재로 경로당에 있던 어르신들을 포함해 모두 8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전신에 중화상을 입어 상태가 매우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화범은 불을 지른 직후 자신도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주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되었습니다. 아파트 내부 갈등이 이웃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참사로 이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해당 아파트에 살고 있는 70대 주민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주민은 최근 입주자 대표 선거에서 감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일 오전 8시 29분쯤, 이 주민은 인화성 물질을 들고 관리사무소에 들어가 뿌린 뒤 불을 붙였습니다. 당시 관리사무소에서는 아파트 관리규약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고, 옆 경로당에도 노인들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번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불길을 피해 몸에 불이 붙은 채 밖으로 뛰쳐나온 주민들을 다른 이웃들이 옷가지로 꺼주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 화재로 경로당에 있던 어르신들을 포함해 모두 8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전신에 중화상을 입어 상태가 매우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화범은 불을 지른 직후 자신도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주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되었습니다. 아파트 내부 갈등이 이웃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참사로 이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