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관리실 폭발 화재 사건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 불을 질러 인명 피해를 낸 혐의로 이 아파트에 사는 70대 주민이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로 인해 주민 등 여러 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날(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모습. / 사진=연합뉴스
사고를 낸 70대 주민은 평소 아파트 관리 규약과 주민대표 선거 등을 둘러싸고 관리실 측과 심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진행된 주민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선거함을 부수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사고가 발생한 당일에도 관련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관계 당국이 현장 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단순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계획범죄일 가능성도 제기되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관리실을 제외한 아파트 곳곳을 비추는 CCTV의 전원 코드가 모두 훼손되어 있었다는 주민의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다 죽인다"며 흉기를 들고 배회한 적도 있다는 증언까지 더해져 주변의 불안감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관계 당국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이번 사고는 오전 8시 29분쯤 경산시 사동의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발생했으며,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인화물질을 들고 관리실로 들어갔던 70대 피의자 본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아파트 운영 문제를 둘러싸고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이날(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모습. / 사진=연합뉴스
사고를 낸 70대 주민은 평소 아파트 관리 규약과 주민대표 선거 등을 둘러싸고 관리실 측과 심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진행된 주민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선거함을 부수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사고가 발생한 당일에도 관련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관계 당국이 현장 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단순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계획범죄일 가능성도 제기되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관리실을 제외한 아파트 곳곳을 비추는 CCTV의 전원 코드가 모두 훼손되어 있었다는 주민의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다 죽인다"며 흉기를 들고 배회한 적도 있다는 증언까지 더해져 주변의 불안감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관계 당국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이번 사고는 오전 8시 29분쯤 경산시 사동의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발생했으며,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인화물질을 들고 관리실로 들어갔던 70대 피의자 본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아파트 운영 문제를 둘러싸고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