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 간의 오랜 갈등이 결국 8명의 중경상을 낸 폭발 화재 사건으로 이어진 것인데요. 사건 전날 주민들 사이에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격렬한 다툼이 있었던 데다 범행 당일에는 경비실 CCTV 선이 뽑혀 있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아파트에서는 공금 사용 내역과 횡령 의혹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 심한 언쟁과 폭언이 오갔다고 합니다. 이 갈등으로 인해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까지 출동해 당사자들이 조사를 받았을 만큼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더욱 의심스러운 부분은 범행 당일 아침에 발견되었습니다. 오전 7시쯤 경비실을 방문한 한 주민이 아파트 내부를 촬영하는 CCTV 연결선이 모두 뽑혀 있는 것을 목격한 것인데요. 경비실 내부를 비추는 단 1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화면은 전부 꺼져 있었습니다.
당시 근무하던 경비원도 누가 선을 뽑았는지 모른다고 답해 주민의 권유로 경찰에 신고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관리비 서류 열람이나 CCTV 정상 관리 여부를 두고 갈등이 깊었다고 하는데, 경찰은 이번 방화 사건과 CCTV 차단 사이의 연관성을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아파트에서는 공금 사용 내역과 횡령 의혹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 심한 언쟁과 폭언이 오갔다고 합니다. 이 갈등으로 인해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까지 출동해 당사자들이 조사를 받았을 만큼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더욱 의심스러운 부분은 범행 당일 아침에 발견되었습니다. 오전 7시쯤 경비실을 방문한 한 주민이 아파트 내부를 촬영하는 CCTV 연결선이 모두 뽑혀 있는 것을 목격한 것인데요. 경비실 내부를 비추는 단 1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화면은 전부 꺼져 있었습니다.

당시 근무하던 경비원도 누가 선을 뽑았는지 모른다고 답해 주민의 권유로 경찰에 신고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관리비 서류 열람이나 CCTV 정상 관리 여부를 두고 갈등이 깊었다고 하는데, 경찰은 이번 방화 사건과 CCTV 차단 사이의 연관성을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