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 괜찮아 보여서 너 번호줬다

카드캡터체납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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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친구 아들한테 번호를 넘겨줬다며 연락을 보냈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대화가 예사롭지 않다.

딸이 화를 내거나 김칫국을 마시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선수를 쳐서 진정하라고 달래는 모습이다.

이거야말로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인 것 같은 묘한 상황이라며, 엄마의 빠른 대처에 다들 웃음이 터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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