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체조 국가대표 출신 쓰루미 니지코 은퇴 후 생활고로 유흥업소 일한 사연

자리몽당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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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체조계의 천재 소녀로 불리며 올림픽 무대까지 누볐던 전 국가대표 체조 선수 쓰루미 니지코의 은퇴 후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은퇴 이후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며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된 사연을 직접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했던 일본 전 체조선수 쓰루미 니지코의 모습입니다.

그는 전일본선수권 6연패를 달성하고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던 스타였습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은퇴한 뒤에는 수입이 너무 적어 전단지와 무료 티슈를 돌릴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보냈다고 합니다.

결국 창업을 결심한 그는 사업 자금을 마련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유흥업소 일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면접에서 10번 넘게 떨어졌지만, 1년 동안 단골을 늘려가며 롯폰기와 긴자의 업소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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