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미 원자력 협정과 관련해 원전 수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한전KPS의 주가 전망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대신증권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예상보다 지연되는 K-원전의 미국 시장 진출 모멘텀 등을 반영해 한전KPS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 2천 원에서 6만 4천 원으로 낮췄습니다. 전날 종가인 4만 3천 650원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시장 진출 지연이 목표가 현실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가는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흐름 속에 연말로 갈수록 주가 재평가 기회와 배당 매력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 증가한 4천587억 원, 영업이익은 3% 늘어난 673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연간 실적 역시 준수한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1조 6천500억 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1천922억 원 규모입니다. 단기적인 해외 모멘텀은 미루어졌지만 내부적인 실적 성장세는 튼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 동력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분은 30GW로 추정되는데, 한전KPS는 발전원별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27~29GW의 신규 정비 발전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국내 정비 발전용량은 연평균 2.5~3.0% 성장하고, 정비 매출액은 5%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가는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흐름 속에 연말로 갈수록 주가 재평가 기회와 배당 매력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 증가한 4천587억 원, 영업이익은 3% 늘어난 673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연간 실적 역시 준수한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1조 6천500억 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1천922억 원 규모입니다. 단기적인 해외 모멘텀은 미루어졌지만 내부적인 실적 성장세는 튼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 동력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분은 30GW로 추정되는데, 한전KPS는 발전원별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27~29GW의 신규 정비 발전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국내 정비 발전용량은 연평균 2.5~3.0% 성장하고, 정비 매출액은 5%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