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폭염 속 응급실 이송 전 대처법과 예방 수칙

톰과제육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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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올여름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폭염주의보 속 비닐하우스에서 쓰러진 90대 어르신이 이웃 주민에게 발견되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현장의 최고 체감기온은 32.7도에 달했으며 의료진은 사인을 열사병으로 추정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이미 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추가로 나오는 만큼 무더위 속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지자체에서도 안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개인의 예방 수칙 준수도 필수적입니다.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논밭 일이나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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