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이번에 대단한 성적표를 들고 왔습니다. 공시된 알파벳 실적을 보면 시장의 기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 기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모습입니다.
알파벳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1198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169억 달러를 가볍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도 407억 7천만 달러로 30% 늘었고 영업이익률 역시 34%로 더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의 증가 폭이 아주 큽니다. 알파벳이 보유하고 있는 앤트로픽과 스페이스X 등 비상장 및 상장기업의 지분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나 늘어난 112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이 엄청납니다. 기업용 AI 솔루션과 AI 인프라 수요가 몰리면서 클라우드 매출이 작년보다 82% 급증한 약 3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확보해 둔 수주 잔고만 해도 약 760조 원에 달합니다.
기존 핵심 사업들도 탄탄하게 뒤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매출은 17% 늘어난 약 94조 원을 기록했고, 유튜브 광고 매출도 13% 늘어난 약 16조 원을 올리며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 기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모습입니다.
알파벳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1198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169억 달러를 가볍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도 407억 7천만 달러로 30% 늘었고 영업이익률 역시 34%로 더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의 증가 폭이 아주 큽니다. 알파벳이 보유하고 있는 앤트로픽과 스페이스X 등 비상장 및 상장기업의 지분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나 늘어난 112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이 엄청납니다. 기업용 AI 솔루션과 AI 인프라 수요가 몰리면서 클라우드 매출이 작년보다 82% 급증한 약 3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확보해 둔 수주 잔고만 해도 약 760조 원에 달합니다.
기존 핵심 사업들도 탄탄하게 뒤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매출은 17% 늘어난 약 94조 원을 기록했고, 유튜브 광고 매출도 13% 늘어난 약 16조 원을 올리며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