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과 충남 지역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인 대전서남부터미널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누적된 적자와 주상복합 개발 추진 등의 이유로 운영사가 결국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터미널이 없어지면 당장 이곳을 이용하던 고령층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주변 지역 상권까지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인근 주민들의 걱정이 깊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논산이나 계룡 등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정말 중요한 길목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터미널 대합실에는 여전히 버스를 이용하려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할 지자체인 중구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이 마련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핀 뒤 폐업 신고 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루빨리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되었으면 합니다.
누적된 적자와 주상복합 개발 추진 등의 이유로 운영사가 결국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터미널이 없어지면 당장 이곳을 이용하던 고령층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주변 지역 상권까지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인근 주민들의 걱정이 깊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논산이나 계룡 등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정말 중요한 길목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터미널 대합실에는 여전히 버스를 이용하려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할 지자체인 중구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이 마련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핀 뒤 폐업 신고 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루빨리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