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로버츠가 주목한 한국 디자인,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DDP 개최

투머치토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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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젠 데이 아 관련 소식을 찾아보던 분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디자인 업계에서는 아주 반가운 이름인 젠 로버츠의 새로운 행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녀가 이끄는 세계적인 디자인 페어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투 서울'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적 가치와 소장 가치를 모두 지닌 '컬렉터블 디자인'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해외 12개 갤러리와 국내 4개 갤러리가 참여해 품격 있는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최병훈, 김민재, 유다현, 이영순 작가 등 총 71명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디자인의 독창적인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디자인 마이애미의 최고경영자인 젠 로버츠는 한국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과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문화적으로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디자인 마이애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평소 인테리어나 컬렉터블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DDP 근처를 지나갈 계획이 있다면 가볍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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