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전 매니저가 결국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는 주장을 하며 협박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박나래에게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회사 자금 약 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까지 더해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박나래 역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는 박나래의 모습입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는 주장을 하며 협박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박나래에게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회사 자금 약 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까지 더해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박나래 역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는 박나래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