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복귀 확정, 데뷔 4주년 영상 속 4인 완전체 활동 시작

아임파인땡큐앤쥬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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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복귀 여부가 불투명해서 많은 걱정을 자아냈던 뉴진스 민지가 드디어 공식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데뷔 4주년을 맞이한 7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이 기습적으로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 어도어 제공

새롭게 올라온 영상은 '2026 서머 오브 뉴진스'라는 제목의 59초짜리 분량입니다. 여름밤 한적한 시골길을 배경으로 민지가 가장 먼저 걸어 나오고, 이어 혜인, 하니, 해린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반갑게 손을 잡는 따뜻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뉴진스가 팀 이름으로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3월 홍콩 무대 이후 약 16개월 만이라 반가움이 더 큽니다. 이번 영상과 공식 SNS에 올라온 새로운 사진들을 통해 민지가 뉴진스에 남아 활동한다는 사실이 확실해졌습니다.

그동안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며 활동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지난해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먼저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민지의 경우 소속사 측에서 복귀를 두고 대화 중이라는 언급만 남겨둔 상태여서 팬들의 불안감이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민지, 하니, 해린, 혜인 이렇게 4인 체제로 복귀 신호를 쏘아 올린 셈입니다. 데뷔곡 '어텐션'을 발표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켰던 멤버들이 다시 모인 만큼,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조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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