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의 한 쇼핑몰 금은방에서 황당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대 남성이 수백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났는데, 정작 범행 현장에 자신의 신분증을 떨어뜨리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현장에 남겨진 신분증 덕분에 현지 경찰은 하루 만에 피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검거된 34세 남성 Q는 직원에게 금목걸이를 착용해 보겠다고 요청한 뒤, 갑자기 위협을 가하고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훔친 목걸이는 이미 다른 곳에 처분해 빚을 갚는 데 대부분 사용한 상태였습니다. 여동생이 대포통장 범죄 사건에 연루되는 등 돈이 급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장물을 판 돈 대부분은 채무를 해결하는 데 쓰였다고 자백했습니다.

현장에 남겨진 신분증 덕분에 현지 경찰은 하루 만에 피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검거된 34세 남성 Q는 직원에게 금목걸이를 착용해 보겠다고 요청한 뒤, 갑자기 위협을 가하고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훔친 목걸이는 이미 다른 곳에 처분해 빚을 갚는 데 대부분 사용한 상태였습니다. 여동생이 대포통장 범죄 사건에 연루되는 등 돈이 급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장물을 판 돈 대부분은 채무를 해결하는 데 쓰였다고 자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