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전직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 미수와 횡령 혐의를 받는 박 씨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 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전 매니저 한 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신 씨는 박나래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인 용도로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고 싶으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해 회삿돈 3000만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가 지난 2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사건은 양측의 맞고소로 이어지며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박나래 씨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거나 술잔을 던져 다치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후 박나래 씨가 이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박나래 씨를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 미수와 횡령 혐의를 받는 박 씨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 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전 매니저 한 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신 씨는 박나래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인 용도로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고 싶으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해 회삿돈 3000만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가 지난 2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사건은 양측의 맞고소로 이어지며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박나래 씨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거나 술잔을 던져 다치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후 박나래 씨가 이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박나래 씨를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