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맘때면 한창 비가 쏟아져야 하는데 올해는 장마 소식이 참 늦습니다. 제주는 6월
19일, 중부 지방은 25일 정도가 평년 시작일이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조용한 편이죠. 지금
흐름대로라면 7월에나 시작되는 역대 6번째 지각 장마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6월 하순인데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했던 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인데요. 러시아
우랄산맥 부근에서 기류가 요동치며 찬 공기를 한반도까지 밀어내고 있습니다. 이 기류가
장마전선의 북상을 막고 있어 예년보다 시작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장마의 핵심인 북태평양고기압 세력도 아직은 한반도까지 충분히 확장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7월로 넘어가서야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
소식이 늦게 찾아오는 만큼 한 번 시작되면 꽤 요란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9일, 중부 지방은 25일 정도가 평년 시작일이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조용한 편이죠. 지금
흐름대로라면 7월에나 시작되는 역대 6번째 지각 장마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6월 하순인데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했던 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인데요. 러시아
우랄산맥 부근에서 기류가 요동치며 찬 공기를 한반도까지 밀어내고 있습니다. 이 기류가
장마전선의 북상을 막고 있어 예년보다 시작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장마의 핵심인 북태평양고기압 세력도 아직은 한반도까지 충분히 확장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7월로 넘어가서야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
소식이 늦게 찾아오는 만큼 한 번 시작되면 꽤 요란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