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10분쯤 전북 전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창 잠들어 있을 시간이라 투숙객 4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조사 결과 불을 낸 범인은 다름 아닌 호텔 소유주인 7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건물에 직접 불을 붙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호텔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한 덕분에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혔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낸 70대 업주와 이를 말리던 일가족 등 총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족들이 만류했는데도 범행을 강행한 것으로 보여 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현재 경찰은 방화 혐의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불을 낸 남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새벽에 호텔에 머물던 투숙객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한 셈인데, 인명 피해가 더
커지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내막은 경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려왔습니다. 한창 잠들어 있을 시간이라 투숙객 4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조사 결과 불을 낸 범인은 다름 아닌 호텔 소유주인 7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건물에 직접 불을 붙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호텔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한 덕분에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혔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낸 70대 업주와 이를 말리던 일가족 등 총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족들이 만류했는데도 범행을 강행한 것으로 보여 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현재 경찰은 방화 혐의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불을 낸 남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새벽에 호텔에 머물던 투숙객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한 셈인데, 인명 피해가 더
커지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내막은 경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