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을 이용하면서 스포츠 중계를 즐겨 보던 분들에게 다행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7월 1일부터 스포티비 계열 채널들의 송출이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양측의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기존대로 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등판한 KT 김정운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원래는 채널 사용료 문제 때문에 SPOTV나 SPOTV2 같은 주요 채널들이 사라질
뻔했다. 만약 그대로 진행됐다면 프로야구나 NBA, 챔피언스리그 같은 굵직한 경기들을
집에서 편하게 시청하기 어려웠을 상황이라 팬들의 우려가 컸다.
현재 LG헬로비전과 스포티비는 세부적인 조건에 대해서만 최종 조율을 남겨두고 있다고 한다.
이달 초 홈페이지에 공지까지 올라왔던 터라 협상 결렬로 보는 시각이 많았는데, 다행히
양측이 접점을 찾으면서 방송 송출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헬로tv 가입자들은 앞으로도 KBO 리그를 비롯해 UFC나 PGA 투어 같은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츠 중계권 관련 협상은 늘
진통이 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던 채널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가장 반가운 일이다.
당초 7월 1일부터 스포티비 계열 채널들의 송출이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양측의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기존대로 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등판한 KT 김정운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원래는 채널 사용료 문제 때문에 SPOTV나 SPOTV2 같은 주요 채널들이 사라질
뻔했다. 만약 그대로 진행됐다면 프로야구나 NBA, 챔피언스리그 같은 굵직한 경기들을
집에서 편하게 시청하기 어려웠을 상황이라 팬들의 우려가 컸다.
현재 LG헬로비전과 스포티비는 세부적인 조건에 대해서만 최종 조율을 남겨두고 있다고 한다.
이달 초 홈페이지에 공지까지 올라왔던 터라 협상 결렬로 보는 시각이 많았는데, 다행히
양측이 접점을 찾으면서 방송 송출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헬로tv 가입자들은 앞으로도 KBO 리그를 비롯해 UFC나 PGA 투어 같은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츠 중계권 관련 협상은 늘
진통이 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던 채널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가장 반가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