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중소기업계 퇴직금 등 인건비 부담에 생존 위기

팩트폭력배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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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급이 오르는 문제를 넘어, 이와 연동된 퇴직금이나 4대 보험료 같은 각종 법정
비용이 한꺼번에 치솟는 점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소기업계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최저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연간 폐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자영업 위기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최소한 숨은 쉴 수 있게 해달라는 입장입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 품목과 달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관련 업종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최저임금이 단 몇십 원이라도 오르면 기업이 감당해야 할 전체
인건비는 퇴직금 등의 여파로 훨씬 큰 폭으로 뛰기 때문입니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부결된 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취약 업종의 생존과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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