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동생 생후 21일 근황 검은 무늬 선명해진 모습

뼈맞고순살됨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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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지난 3일 태어난 아기 판다가 벌써 생후 3주를 맞이했습니다.
푸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인데,
최근 공개된 사진을 보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게 느껴집니다.

생후 21일째 촬영된 사진 속 아기 판다는 출생 직후 핑크빛이었던 모습과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눈과 귀, 어깨 주변에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가 제법 선명하게 자리를 잡아서
이제는 누가 봐도 판다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태어날 때만 해도 171g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몸집이었는데, 3주 만에 몸무게가
670g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처음보다 무려 4배나 늘어난 수치라는데, 엄마 아이바오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덕분인지 건강 상태가 아주 양호해 보입니다.

조금씩 통통해지는 몸매와 짧은 팔다리를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언니들인
루이바오나 후이바오를 닮은 것 같으면서도 아기 판다만의 묘한 매력이 느껴져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사진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아직 눈도 못 뜬 상태지만 검은 털이 올라온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귀여운 모습으로 성장하게 될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계속해서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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