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월드컵 6회 연속 골 신기록, 메시와 득점왕 경쟁 본격화

자리몽당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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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2차전에 접어들면서 월드클래스 공격수들의 득점 경쟁이
불을 뿜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습니다.

호날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K조 2차전에서 전반 5분과 38분에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의 5-0 완승을 견인했습니다. 지난 콩고 민주공화국과의 1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아쉬움을 단 한 경기 만에 털어버린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득점으로 호날두는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골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축구 역사에 남을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는 점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호날두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장면입니다. 1차전 무득점의 압박을 이겨내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화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메시는 오스트리아와의 J조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지난 알제리전 해트트릭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몰아치기에 성공한 셈입니다.

현재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만 벌써 5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다음 상대인 요르단이 이미 탈락이 확정된 약체로 분류되는 만큼 메시의 골 폭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오스트리아전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는 메시의 모습입니다. 매 경기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주며 이번 대회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선두 주자로 불리는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 역시 나란히 골맛을 보며 이름값을
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1차전 2골에 이어 2차전에서도 각각 이라크와 세네갈을 상대로
2골씩을 추가했습니다.
나란히 2차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음바페와 홀란입니다. 베테랑들의 활약에 뒤처지지 않는
파괴력을 보여주며 세대교체의 주역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앞선 공격수들과 달리 다소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가나와의
경기에서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가나전에서 골을 넣지 못한 뒤 좌절하고 있는 케인의 모습입니다. 다른 경쟁자들이 골 파티를
벌이는 와중에 침묵하게 되어 본인으로서도 꽤나 답답한 경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베테랑들의 노련미와 신예들의 패기가 득점 레이스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입니다. 호날두가 신기록을 세우며 추격의 고삐를 당긴 가운데 최종적으로 누가 황금
신발을 신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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