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 크로아티아 월드컵 결과 케인 2골 잉글랜드 승 가나 파나마 제압

고민하다가입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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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 결과가 나오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끌었고, 같은 조의 가나는
파나마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어.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4대2 승리를 거두며 8년 전 러시아 월드컵 4강전 패배를
설욕했어. 해리 케인은 전반 1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전반 42분 헤더로 추가 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어. 이 골로 케인은 개리 리네커와 함께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최다 골 타이기록인 10골을 달성하게 됐어.

전반을 2-2로 마친 팽팽한 상황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주드 벨링엄이 낮고 강한 슈팅으로
균형을 깨뜨렸어. 경기 막판에는 교체로 들어온 마커스 래시포드가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어.
AFP 연합뉴스

같은 조 가나와 파나마의 맞대결은 경기 막판에 승부가 갈렸어. 파나마가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계속 몰아붙였지만, 가나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어. 결국 후반 추가 시간 5분에 케일럽
이렌키가 극적인 결승 골을 넣으며 가나가 1대0으로 이겼어.

가나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이번 승리로 월드컵 최고령 감독 승리 기록을 갈아치웠어.
반면 파나마는 첫 승점을 딸 수 있었던 기회를 아쉽게 놓치면서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어.
한편 K조에서는 콜롬비아가 우즈베키스탄을 3대1로 꺾으며 첫 승을 챙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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