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품에 안겨서 귀를 젖히고 꼬리를 세차게 흔드는 하얀 진도 믹스 강아지 한 마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 이름은 '뽀심이'인데, 뽀뽀하는
소심이라는 뜻으로 불렸다고 해.

뽀심이는 전남 담양의 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있었는데, 지난 2월에 처음 발견된 이후 공고
기간이 다 지나버린 상태였어. 보호소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안락사 명단에 오르게
된 거지.

죽음이 코앞인데도 자기를 봐달라고 견사에서 점프하고, 사람만 보면 반갑다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쉼터 소장님도 눈물을 참지 못했대. "3일 후에 죽어요"라는 자막과 함께 올라온
짧은 영상이 뒤늦게 많은 관심을 받았어.

수많은 입양 문의가 불발되다가 다행히 안락사 예정일 이틀 전인 23일 오전에서야 극적으로
입양이 성사됐어. 뽀심이는 가까스로 살았지만, 여전히 보호소에는 수용 한계 때문에 사라질
운명인 아이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 마음이 참 무겁네. ㄷㄷ 사지 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 이름은 '뽀심이'인데, 뽀뽀하는
소심이라는 뜻으로 불렸다고 해.


뽀심이는 전남 담양의 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있었는데, 지난 2월에 처음 발견된 이후 공고
기간이 다 지나버린 상태였어. 보호소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안락사 명단에 오르게
된 거지.


죽음이 코앞인데도 자기를 봐달라고 견사에서 점프하고, 사람만 보면 반갑다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쉼터 소장님도 눈물을 참지 못했대. "3일 후에 죽어요"라는 자막과 함께 올라온
짧은 영상이 뒤늦게 많은 관심을 받았어.


수많은 입양 문의가 불발되다가 다행히 안락사 예정일 이틀 전인 23일 오전에서야 극적으로
입양이 성사됐어. 뽀심이는 가까스로 살았지만, 여전히 보호소에는 수용 한계 때문에 사라질
운명인 아이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 마음이 참 무겁네. ㄷㄷ 사지 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