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구매 비중 45% 무신사 성수 홍대 매장 방문객 31만명 돌파

선녀와난입꾼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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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수동이나 홍대 거리를 걷다 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정말
자주 보게 되잖아. 실제로 이번 무신사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성수와 홍대 매장을 찾은
사람만 31만 명에 달한다고 해.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도 상당한데, 외국인 구매 비중이
무려 45%나 된다고 하네. 거의 매장 손님 두 명 중 한 명은 외국인인 셈이라 K-패션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

성수와 홍대 매장의 거래액도 지난달 같은 기간이랑 비교해보면 156%나 늘어났어. 방문객
수도 148% 정도 증가했다는데 오프라인 매장의 활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 보여.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도 전국적으로 기세가 무서운 편이야. 전국 41개 매장의 누적
방문객이 120만 명을 돌파하면서 오프라인 점유율을 계속 높여가고 있어.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시너지를 내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쇼핑 코스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양새야. ㄷㄷ

이번 여름 블프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니까 남은 기간에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몰릴지 궁금해지네.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반응이 더
뜨거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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